그냥 막 긁어모으던 시절하고는 다르게, 지금은 딴에는 취향이라는 게 생겨서 요만큼만 있다.
그중에 특히 맨 아랫줄은 완전 사랑하기 때문에 없어지면 채우고, 없어지면 채우고... 맨 위에 락엔락에 들어있는 것도 없어지면 채우고.. 없어지면 채우고...
맨 윗줄 루이보스틴은 다른 차를 넣어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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