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내 맘대로 리뷰는 마이트리프티의 얼그레이 되시겠다.나의 티 Part.3 ~극복편~에서 언급한 그 홍차이다.내가 홍차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기고 있을 때, 다시 홍차가 맛있는 것이라는 걸 알려준 홍차. 패키지가 종이로 되어서.. 버렸기 때문에 옛날에 찍은 사진을 재활용.하필이면 또 왜 불어로 써있는 부분을 찍었나...ㅎ....아무튼 저기 중간쯤 Pochettes de feuilles 어쩌고 써 있는 건 손으로 꿰맨 티백이다 이거다. (는 사실 잘 모르겠고 영어쪽에는 그렇게 써 있음.. 설마 영어로는 그렇게 써놓고 불어로는 영국놈들 언젠가 정복하겠다! 라고 써 있진 않겠지;;)패키지에 적어놓을 만큼 파우치(티백)에 자신이 있다 이거 같다. 마이티리프티가 자신하는 티백이다.압착 형태도 아니고, 본드..